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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르레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발작적인 재채기,맑은 콧물, 코막힘의 3가지 특징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환자는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알레르기비염 환자를 전체인구의 15%~30%정도로 보고있으며, 우리나라는 대략 전체 인구의 15%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알르레기란?
우리 몸은 세균이나 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오면 이것을 이겨내기 위한 염증반응이 적절히 생기는데 이러한 염증반응이 과다하여 생기는 일련의 면역질환이 알레르기 입니다.
이러한 알레르기가 눈에 나타나면 결막염, 피부에는 아토피, 기관지에는 천식, 코에는 비염 등의 질환으로 나타납니다.

어떤것들이 알르레기성 비염을 일으키나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등이 있습니다.
어떻게 진단을 하나요?
알레르기 피부반응 및 혈액검사, 내시경 검사, x-ray선 촬영 등을 실시하여 알레르기의 유무 및 원인 물질 그리고 심한 정도에 대한 진단을 내린 후 치료방침을 결정합니다.
회피요법은 무엇인가요?
검사를 통해 원인 물질을 찾아 제거하고 회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공기 중의 집먼지 진드기가 꽃가루를 전부 없애거나 회피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실내를 청결히 하고 먼지가 쌓이기 쉬운 카페트나 쇼파를 치우고 배게나 침구류를 주기적으로 세탁을 하고 온도(22-24℃)와 습도(45-55%)을 조절하여 진드기의 번식을 방지하고, 꽃가루가 날릴 때는 외부환기를 하지말고 외출시 마스크를 사용하는게 좋고 외출에서 들어와서는 손과 얼굴, 머리 등을 씻고 옷가지의 먼지를 털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예전의 알레르기약들은 잠이 많이 오고, 심장과 간에 부담을 주는 부작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하루 한두번만 복용하면 충분한 약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또한 1년 중 증상이 심한 계절에는 미리 예방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술적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회피요법과 약물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경우 고주파 수술기를 이용하여 코점막의 크기를 줄여줌으로써 코막힘을 개선하고 알레르기 증상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